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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싸게 주고 구매했던 기보드가 말썽을 일으켜서 새 키보드를 찾아보다가 발견하게된 키보드다.

처음에는 불편하더라도 그냥 애플 매직키보드를 구매할까해서 구글링 했는데 매직 키보드랑 비슷한 MS Designer Compact 키보드라는걸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니 칭찬일색이길래 자세히 찾아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식이어서 잠깐 고민했는데 배터리 타임이 3년 이상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냥 구매해버렸다.

 

 

색상은 매트 블랙하고 라이트 그레이 두가지가 있었고 매트 블랙으로 구매했는데, 라이트 그레이로 할껄 그랬다.

매트 블랙이라는 색상 때문에 지문 자국이 키보드에 더 눈에 띈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

1. 장점

  • 무선 (무선이 단점이 될 수 있을리가 없다.)
  • 애플 매직 키보드 키감으로 생각하고 타자를 쳐봤는데, 통통 튀는듯한 키감이 좋았다.
  • 윈도우에 맞춰져 있는 기능 키들.
  • 키보드 높이가 낮다. (이 부분은 케바케인듯. 낮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음.)

2. 단점

  • 한자 키를 다른 키와 병합을 했으면 좀 더 좋았을것 같다. (오른쪽 Alt키라던지..)
  • 스페이스 바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왼손 엄지로 스페이스 바를 치는 사람한테는 주의가 필요하다.
  • 힘을 줘서 타이핑 할 때 통 울림(?)이 있다. 통 울림이 거슬리는 사람은 장패드를 사용해야 할듯하다.

3. 기타

  • 매트 블랙은 색상 때문인지 이물질(손 때나 먼지)이 더 부각된다. 이 부분이 싫은 사람은 화이트로 구매할 것.

 

추가로 사은품으로 팜레스트를 제공하고, 이벤트로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키보드 집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태 기계식 키보드만 고집해왔는데 팬타그래프 키보드도 좋다는걸 깨닫게 해준 키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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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경, 티스토리에 포스팅한 글을 네이버에도 노출시키고 싶어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통해 등록을 해보았다. 블로그 주제가 주제인지라, 네이버 검색 유입에 기대를 하고 진행했다기 보다는 '진짜 이 기능이 작동할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한거라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오늘 유입 리스트를 보다가 드디어 네이버 검색 유입이 잡혀서 후기로 올려보았다.

 

 

 

 

유입 키워드는 '유니티 SafeArea'였다.

처음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관련으로 정보를 찾아봤을 때는 주기적으로 등록 정보를 갱신해줘야 한다는 정보도 본거같은데, 처음 등록한 뒤 손을 안댔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 유입이 잡히는걸 보면 필수는 아닌것같다.

 

 

 

- 티스토리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글은 다음 포스팅해서 확인할 수 있다.

 

티스토리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하기

이 블로그는 프로그래밍을 컨텐츠로 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네이버 유입은 사실 별 관심이 없다. (아무래도 프로그래머들은 구글링을 위주로하니까..)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영

srdevelop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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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  앱의 출시 또는 업데이트 후 크래시가 발생할 경우 약 58%의 유저가 평점 1점을 주고 유저 유입률이 약 8% 하락함.
  • A/B 테스트를 적극 활용한다 : 일반 스크린샷보다 포토샵으로 꾸민 스크린샷이 설치율 증가에 도움됨.
  • 사전등록기능 : 최대 90일 이내에 출시해야함.

 

 

마케팅

  • 광고 문구를 기억에 남게하려면 다음의 순서를 지켜야한다.
  • 소개 → 관심 유도 → 혜택 알림 → 액션 유도 (지금 바로 설치하세요!)
  • 가능한 글자를 크게하여 광고 주체를 정확히 알림
  • 유저별로 유형이 다르므로 광고 이미지를 여러개로 만든다.
  • 비디오 광고의 경우, 여러 해상도를 고려할 것.
  • 비디오 광고는 초반 2~5초 안에 관심을 끌어야 하며 15~30초가 적당함.
  • 노출 20만 → 클릭 4천 → 실행 6백 → 가입 5백 → 플레이 1백 → 인앱구매 7의 비율을 가진다.
  • 배터리가 5% 이하면 기대효과가 없으므로 광고를 노출하지 않는다.

 

 

광고

  • 광고의 시작점을 게임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킨다.
  • 보상형 광고의 보상을 유저의 레벨에 맞게 지급한다. (전부 일정하면 고레벨 유저가 이탈한다.)
  • 광고를 게제할 때, 유머를 같이 섞어 유도할 것. ('앞으로 조금만 더하면 돼'와 같은 느낌의 위트있는 멘트로 유도한다.)

 

 

수익

  • 사용자의 40%는 지출이 불가능, 50%는 지출을 하지 않음.
  • 즉, 지출 가능성이 0인 유저는 어떠한 수단을 써도 기대매출이 0이다.
  • 광고의 빈도는 유저 1명당 7회가 가장 이상적인 이익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일 평균 6~7회 노출할 수 있게 설계한다.)
  • 어떤 앱은 1일 7회의 서로 다른 광고를 모두 보면 인앱결제의 보상을 제공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우도 있다.
  • 이어하기, N배 보상, 시간 보상, 재화 보상 등 일반적인 보상기능이 효과적이다.
  • 소수의 고액사용자보다 다수의 소액사용자가 있는 게임이 지속가능성이 높다.
  • 보상형 광고, 인앱, 구독 기능을 골고루 같이 사용하는 것이 수익안정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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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 뒤로는 키보드는 레오폴드만 사용하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듀가드 k330w 영상을 본 뒤로 바로 구입해버렸다.

 

레오폴드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다음 키보드를 구입할때의 기준을 정해뒀었다.

1. 무선

2. 텐키리스

3. 저소음 적축

4. 건전지가 아닌 충전식일 것

레오폴드도 블루투스로 나오긴했지만,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어서 구입하진 못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듀가드 k330w를 보면서 내가 희망하는 조건에 전부 부합해서 망설임없이 구입!

 

 

색상은 Ion Storm이 제일 맘에 들어서 해당 색상으로 구매했다.

미니배열 키보드이다보니 당연하게 없어진 키들에 대해서는 fn키를 조합해서 사용해야한다. 밑에 있는 사진처럼 측각으로 fn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새겨져있는데, 키들이 꽉차있어서 그런지 색상때문에 그런지 측각에 새겨져있는 각인이 생각보다 눈에 잘 안들어온다. 이부분은 사용하면서 손에 익으면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지니 큰 문제는 아닌거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

1. 장점

  • 무선이라 너무 편하다.
  • 윤활이 되어있어서 그냥 저소음 적축보다 조용하고 쫀득한 느낌도 있어서 재미있다.
  • 영문 각인으로 되어있고 각인이 크게 새겨져있어서 보기 편하다.
  • fn키가 제일 끝에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다.
  • 팜레스트가 사은품으로 딸려왔다.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

2. 단점

  • 키보드 커버가 딱 들어맞지 않아서 좌우로 흔들린다.
  • 키의 각도가 가팔라서 측각 각인이 다소 보기 힘들었다.
  • 프린트 스크린키가 없다. (키 팹핑 프로그램이나, Shift + Win + S로 대체 가능)

3. 두 달 사용후 단점

  • o키가 간헐적으로 입력이 되지 않는다. (한 번 입력이 안되면 강하게 입력해야 그때 다시 입력됨)
  • 키캡이 이탈한다. (윈도우 키가 사용하다가 빠짐..)

4. 10개월 사용 후기 추가

  • 키캡 이탈 : 키캡은 듀가드 퓨전 키캡 구매해서 바꿈

 

이 외에는 home, delete, end 등이 기존에 사용하던 레오폴드 키보드와 다른 위치에 있어서 헷갈리는 수준이라 단점으로 꼽기엔 알맞지 않은듯하다.

 

이번에 듀가드 k330w를 구매한게 개발용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노트북 키보드에 올라오는 열 문제도 있고 키보드 배열이 불편해서 반 충동, 반 필요에 의해 구매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중이다.

 

+) 크기나 기능적인 면에서는 만족스러우나, 품질이 떨어지는것같다. 저소음 적축이라 같은 제품라인 중에서도 제일 비싼편이었는데, 저렴한 키보드에서나 볼 수 있을 현상이 벌어지는것을 보고 실망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레오폴드 fc660m과 같이 한 컷. fc660m은 중고로 판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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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다보니 코딩을 위한 코드블럭이 아닌 특정 카테고리를 경로를 표시하기 위한 코드블럭이 필요했다.

찾아보니 HTML로 충분히 표현히 가능해서 정리해본다.

 

 

 

1. 코드블럭 HTML 편집

일단 내가 원하는건 회색 바탕에 빨간 글씨의 코드블럭이다.

<code style="color: #ef5369; background-color: #d5d5d5;">내용</code>
  • 원하는 색상 코드표는 네이버에 '색상 팔레트'를 치고 16진수 코드를 가져오면 된다.

 

 

 

2. 적용 방법

- 에디터 우측 상단의 '기본 모드'를 누르면 HTML 항목이 나오는데 이걸 클릭한다.

- 원하는 글에다가 1번의 코드블럭을 넣어주면 이렇게 된다.

 

 

 

3. 서식 지정

이제 원하는 코드블럭도 지정할 수 있게되었고, 색상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일일이 설정하기에는 귀찮으므로 '서식 지정'을 통해 간편하게 작성해보자.

- 블로그 관리서식 관리서식쓰기를 누른다.

- 서식 제목을 작성하고 에디터 우측 상단의 '기본 모드'를 눌러 HTML항목을 클릭해준다.

- 다음과 같이 변경해준 뒤, 완료를 눌러서 서식 지정을 완료한다.

//기본으로 세팅되어있는 HTML 코드
<p data-ke-size="size16"></p>

//변경한 HTML 코드
<p data-ke-size="size16"><code style="color: #ef5369; background-color: #d5d5d5;">코드 블럭</code></p>

 

 

 

 

4. 결과

- 에디터 우측 상단에 ···을 눌러 서식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뜬다.

이제 원하는대로 마음껏 코드 블럭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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